[KOCCA 해외거점형 맞춤 액셀러레이팅]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 프로그램 #3

[5월15일(월)- 미국 특허전략과 리더쉽에 대해서 배우다.]

오전 시간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 특허 변리사인 Brian Van Osdol님을 모시고 특허 관련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. 이 시간을 통해서 특허 종류(유틸리티, 디자인, 플랜트 분야)와 지적재산의 자세한 종류에 대해서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. 특히 미국에서 사업을 진행할 시 특허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됬으며, 특허 출원을 기술개발 초기부터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.

오후시간에는 Global Executive Traine의 Yingying Li님을 모시고 리더쉽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무엇보다도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하여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였습니다. 스타트업에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팀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팀원들에게 의견들을 지속적으로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. 수업은 팀별로 진행 되었는데 이를 통하여 팀워크를 위한 소통능력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참여율을 유도하는 부분은 정말 인상적이였습니다.


[5월16일(화)-협상하는 방법과 고객을 대하는 법에 대해 배우다.]

이날은 변호사이자 스타트업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Todd Murtha님을 모시고 Perspective taking, empathy, basic negotiation skills & pitch feedback라는 주제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. 이번 시간을 통해서 투자자 및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. 또한, 스타트업이 겪는 여러가지 문제에 대해서 명확히 협상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팀들이 겪는 상황을 제시하여 그에 대한 피드백을 서로가 공유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. 스타트업에게는 협상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.


[5월17일(수)- 액셀러레이션 마지막 프로그램인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 마치다.]

5월 17일 수요일 오후2시 드디어 2주간의 긴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마치고 데모데이를 진행하였습니다. 역시 ‘Top 10안에 드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’ 파운더스 스페이스의 데모데이답게, 투자자와 스타트업 관계자 그리고 기업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청중으로 참여주셨습니다. 우리 프로그램으로 선발되어 온 8개팀을 포함하여 20개 팀이 당당하게 투자자 앞에서 자신의 비즈니스를 소개하였습니다. 벤처스퀘어, 한국콘텐츠진흥원 그리고 파운더스 스페이스는 참여한 스타트업 들의 성공을 기원하고 있겠습니다.


[5월18일(목)-유튜브 본사에 가서 미니 피칭시간을 가지다.]

오전에는 유튜브의 Partner Product Specialist인 스테파니 파커님의 도움으로 팀들과 함께 유튜브 본사를 둘러보고, 유튜버들 앞에서 미니 피칭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. 이 시간을 통해서 현지 실리콘밸리에 일하고 있는 전문가들 앞에서 각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더불어 현지 전문가들에게 유저과 고객의 입장으로 각 회사의 솔루션, 비즈니스활동, 수익모델 그리고 시장규모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한 현실적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.

오후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파운더스 스페이스의 업무체결협약식을 가졌습니다. 협약식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박승준팀장님, 조재민주임님 그리고 파운더스 스페이스 대표인 캡틴 스티브호프만이 함께하였으며, 이 시간을 통해서 앞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파운더스 스페이스가 한국 스타트업을 위해 다양하게 만들어갈 수 있는 비지니스의 방향들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.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두 기관의 멋진 모습 기대하고 있겠습니다.


[5월19일(금)-미국 현지 스타트업 담당자 및 투자자를 만나다.]

오전 시간에는 (전)SK Telecom Venture Managing Director 셨던 Legal Labratories의 Patrick Chung 변호사님을 모시고 실리콘밸리 투자 및 스타트업 현실에 대해서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무엇보다도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Localization과 문화적 차이 요소들을 인지하고 그에 따른 필요한 역량과 요소들이 무엇인지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. 미국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미국 시장에 맞는 홈페이지, 명함, 주소등을 준비해야 한다는 부분 등을 포함하여 경험에서 나온 여러 노하우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.

오후 시간에는 Draper Athena를 방문하였습니다. Draper는 ’86년 설립된 벤처캐피탈로 핫메일, 스카이프, 테슬라, 바이두 등을 발굴한 경험이 있으며, 현재 운용 자산이 70억불에 달하는 美 Top 5 이내 벤처캐피탈인데요. Draper Athena의 Perry Ha 대표님 앞에서 직접 미니IR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. 이 시간을 통해서 고객이 우선인 비즈니스모델의 필요성과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고객의 확보라는 것, 그리고 자신의 비즈니스 모델을 청중에게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 등을 배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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